No voy a pedirle a nadie que me c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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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견해
후안 파블로는 바르셀로나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연인 발렌티나와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멕시코를 떠나기도 전에 범죄 조직과 엮인 그. 이 사건을 계기로 꿈에 그리던 소설을 쓰게 되지만, 그의 삶은 기이하고 불길한 쪽으로 방향을 틀고 만다. 후안 파블로 비얄로보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페르난도 프리아스 데 라 파라 감독(《나는 여기에 없다》)이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