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히로시마

23 견해
세키가와 히데오 감독. 1955년 제5회 베를린 영화제 장편영화상 수상작. 히로시마의 원폭 피해자들의 수기를 엮은 문집 '원폭의 아이, 히로시마의 소년소녀의 호소'를 바탕으로 영화화. 일본교직원조합 제작. 히로시마의 중고생, 교직원, 일반시민이 약 88,500명이 엑스트라로 참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