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어글리 투

유아 어글리 투

25 견해
“중2병 보다 무서운 중년병 삼촌 윌 (에이단 길렌)” “중년병 보다 무서운 쿨걸 조카 스테이시 (로렌 킨셀라)” 누나의 죽음으로 홀로 남은 조카 ‘스테이시’를 돌보기 위해 가석방된 ‘윌’ 스테이시와 함께 누나와 추억이 담긴 캠핑장에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 “서툰 우리가 이상한가요?” 스테이시의 전학은 문제가 생기고,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이웃 사람들마저 도와주지 않는다!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꼬여만 가는 윌과 스테이시 서로의 존재만 알고 있던 삼촌과 조카의 츤데레 가족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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