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의 여자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도키코와 건달 조지는 연인이다. 도키코는 조지가 범죄 세계에서 발을 빼기를 바라지만 조지의 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다. 어느 날, 조지가 친구의 여동생인 가즈코와 가까워지자 도키코는 두 사람을 떨어뜨려 놓으려 한다. (2020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F 시네마 필름 상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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