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최후의 경관 탈환

권투 선수를 그만두고 경찰이 된 이치고(무카이 오사무)와 대단한 솜씨의 저격수 이오리(아야노 고)가 속한 경찰청 특별수사팀 NPS. 버스 납치 사건으로 난리통을 겪는 와중에 핵연료가 적재된 유조선이 피랍된다. 이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NPS팀은 마지막 해상 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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