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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화 1 01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 삽화 2 02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크게 자랐다
- 삽화 3 03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돌보는 게 야무지다
- 삽화 4 04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수족관에 간다
- 삽화 5 05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생일 파티에도 간다
- 삽화 6 06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사진발이 잘 받는다
- 삽화 7 07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DIY도 야무지다
- 삽화 8 08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걱정이 많다
- 삽화 9 09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예쁨받는다
- 삽화 10 10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집을 잘 본다?
- 삽화 11 11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건강에 신경 쓴다
- 삽화 12 12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집을 나간다?
- 삽화 13 13캔째 야무진 고양이는 내일도 우울
22 견해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하지만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다. 전무후무한 '야무진 고양이'다'. 일은 잘하지만 생활 능력이 괴멸적인 회사원 후쿠자와 사쿠는 어느 날, 동사 직전의 아기 고양이를 줍게 된다. 유키치라는 이름을 지어준 그 고양이는 어느샌가 고양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크기로 성장해서 집안일을 못하는 주인님을 대신해 요리, 세탁, 청소, 장보기, 이웃 교류...... 온갖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야무진 고양이'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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